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울산 정크아트 울산 서생을 물들이다 2022.11.16 (수)
자세한 이야기
[기획의도]
울산 서생 하면 떠오르는 것?
많은 사람은 울산 서생의 특산물로
달콤한 배를 떠올린다.
하지만 울산 서생 하면 요즘
바로 쓰레기 속에서 피어난 예술, 정크아트가
새로운 명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 서생 곳곳을 물들인 정크아트!
예술로 물든 울산 서생을 생생 카메라에 담아본다.
[내용]
- 서생역에 전시된 정크아트
- 김후철 작가의 정크아트 작업실 현장
- 국내 최대 정크아트 전시장
- 관람객 반응 등
[연락처]
- Fe01 갤러리 카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용연길 160 / 052-23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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