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9일 일요일

집사부일체 정재승 인간수업 뇌로 보는 인간관계 해결책 갑질 선입견 테스트 뉴욕 캠퍼스 연수권 주인공 누구 집사부일체2 14회 출연진 이상윤 이혜성 4월 9일


집사부일체 정재승 인간수업 뇌로 보는 인간관계 해결책 갑질 선입견 테스트 뉴욕 캠퍼스 연수권 주인공 누구 집사부일체2 14회 출연진 이상윤 이혜성 4월 9일


SBS 집사부일체2 14회 2023년 4월 9일 방송 시간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출연진 나이 인스타 프로필 옷 자켓 자캣 모자 신발 가방

출연 :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

일일 제자 서울대 출신 이상윤 이혜성

▶ 인간수업 제3강 : 우리는 왜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까요?

평범한 <집사부> 학교에 엘리트의 등장

서울대 출신 일일제자, 이상윤&이혜성 출연!

뉴욕 캠퍼스권 놓치지 않을 겁니다

엘리트 제자들의 당찬 포부에 멤버들 일동 긴장하는데요!!

과연 뉴욕으로 떠날 LUCKY 멤버는 누구일까요~?!

가족, 직장, 친구, 연인까지! 우리는 왜 모든 관계에 스트레스 받는 걸까요!?

‘뇌’안에 너 있습니다..? (윙크) 그 핵심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입니다!

정재승 교수님이 밝히는 인간관계 해결책 공개합니다

너도 <인간수업>만 들으면 너도 인간관계 천재될 수 있습니다

▶ 세상에 판을 치는 갑질!? 이 또한 뇌에서 비롯된다는데요?!

바야흐로..갑질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 사회 분석!!

갑질 또한 뇌에 작용하는 하나의 현상이라는데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님이 밝히는 날카로운 연구 결과 공개!

“갑질하면 뇌에 00이 발생합니다!”

계속해서 공개되는 충격적인 실험 결과에 멤버들 모두 혼돈 그 자체 초래한다는데요!

정신 차려! 이럴 때일수록 뇌 붙잡고 <인간수업> 들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갑질 이슈부터 현대인들이 가져야할 인간관계의 올바른 태도까지 공개!!

정재승 사부님의 막힘없는 명쾌한 해답이 궁금하다면 4월 9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집사부일체> 본방 사수하세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정재승 교수의 인간수업’ 제3강 인간관계 속 겪는 어려움의 원인과 그에 얽힌 뇌 과학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이상윤, 이혜성은 “뉴욕 캠퍼스 연수권을 따려고 왔다”고 밝혀 멤버들을 긴장시켰습니다.

엘리트 제자들의 활약으로 한층 높아졌다는 수업 난이도에 과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읍니다.

사부 정재승은 ‘우리는 왜 사람에게 시달려야 하는가’라는 수업 주제를 공개한 후, 평균값을 구하는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생각지 못한 수학 계산에 은지원은 “이게 인간관계랑 무슨 상관이냐”며 항의했습니다.

이를 들은 사부는 “평균값을 통해 집단의 수준을 알 수 있다”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후문입니다.

이어 정재승은 “왜 선입견을 가지고 인간관계를 시작할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진행된 선입견 테스트에서 사부의 날카로운 한 마디에 양세형은 “’인간수업’을 받을수록 인간이 되어가는 기분이다”고 했다고 해 수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한편, 선입견에 관한 토론을 이어가던 중 한 멤버의 예리한 해석에 정재승은 “굉장히 정확한 정답”이라며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카이스트 교수도 놀라게 한 멤버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뇌 전문가’ 정재승 사부와 함께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그에 따른 뇌과학적 현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날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사부 정재승은 “파티에 참석할 때 어떤 시계를 차고 갈 것인가?”라는 간단한 질문으로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사부 정재승은 모든 멤버의 답변을 듣고 같은 상황 속에서 전혀 다른 방식의 질문을 다시 던졌습니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대박이다. 똑같은 상황을 반대로 생각하니까 대답이 확 달라지네”라며 감탄했습니다.

이후 정재승은 “인간은 왜 갑질을 할까?”라는 질문으로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정재승은 “사람은 갑질을 할 때마다 발생하는 뇌 속 자극으로 기쁨을 느낀다”며 인간의 행동과 얽힌 뇌과학의 비밀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일일 제자 이혜성은 실제 직장 생활에서 "감히 나랑 똑같은 숍을 다녀?"라는 말을 들었던 에피소드를 밝히며 선후배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얘기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정재승은 “우리의 뇌엔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는 영역이 상당히 넓다”고 밝히며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인간관계의 어려움 속 우리가 가져야 하는 올바른 태도에 대해 설명, 멤버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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