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세로 어린이대공원 탈출 진짜 이유 동물원 어디 629회 궁금한이야기Y 얼룩말 세로 슬픈 첫 외출 3월 31일
SBS 궁금한이야기Y 630회 2023년 3월 31일 방송 시간 범인 누구 정체 실체 신상 나이 인스타 범행 장소 위치 어디 사연
얼룩말 ‘세로’ 의 슬픈 첫 외출 세로가 탈출한 진짜 이유는?
도심을 질주하는 얼룩말 세로. 주택가 골목으로 들어온 얼룩말 세로
“아프리카도 아니고 저쪽은 아시안데 어떻게 여기 왔을까 저는 정말 이게 꿈인가 생신가” -시민 인터뷰
지난 23일 오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해 도심 한복판을 활주했던 얼룩말 세로인데요.
세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해 동물원 인근 광진구 구의동 일대 도로와 주택가를 활보했습니다.
세로의 첫 외출은 고작 3시간 30분 만에 마취총을 맞고 종료되었는데요.
그 짧은 시간은 세간을 깜짝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애가 좀 불안한 눈빛이라든가 눈동자가 애가 불안해한다는 느낌? 거기(동물원) 안에서만 갇혀서 사는 게 너무 슬펐어요” - 시민 인터뷰
겨우 세 살인 세로는 태어난 지 2년 만에 부모님을 차례로 잃고 방황기를 겪었다고 합니다.
당시 세로는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옆집 캥거루와도 싸움이 잦았다는데요.
실제로 부모 잃은 슬픔을 견디지 못한 세로.
새끼 얼룩말의 도심 대탈출 뒤에 숨겨진 뜻밖의 사연에 사람들은 안타까움과 공감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전문가는 세로가 동물원을 탈출한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것이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평소 안 하던 우리를 탈출하는 그런 행동을 보인 것 같습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명예교수 신남식 인터뷰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세로가 어린이대공원을 탈출한 진짜 이유에 대해 취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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