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과민성대장증후군 방광염 25세 여성 의뢰인 일에 푹 빠져 사는 남편 12살 멋쟁이 꼬마 신사 물어보살 211회 출연진 나이 직업 4월 10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11회 무물보 2022년 4월 10일 방송 출연진 나이 직업 학교 인스타 프로필
진행 : 서장훈 이수근
12살 멋쟁이 꼬마 신사
일에 푹 빠져 사는 남편
대표님과 사는 것 같아 불편해요
30대 부부는 연애 3개월 만에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 결혼 및 사업 3년차라고 밝합니다.
그러나 연애와 사업을 함께 하다 보니 24시간 회사 생활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는 속내입니다.
아내는 남편과 사는 게 아니라 회사 대표와 사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남편은 일주일 중 하루도 쉬지 않는데, 심지어 아내의 생일을 맞아 여행을 갔을 때도 남편은 혼자 업무를 하더니 자기 전까지 사업 얘기만 해 아내는 여행이 아니라 출장 같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남편은 새벽에 잠을 자고 있더라도 직원들에게 일손이 부족하다는 전화를 받으면, 아내까지 깨워 단숨에 일터로 달려 나갑니다.
이에 서장훈은 "일을 열심히 하는 건 맞다. 하지만 자는 아내를 깨워서 나갈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가성비가 너무 안 좋다"라면서 이런 상황을 해결할 현실적인 방법을 조언합니다.
또 남편은 아내와 직원이 똑같은 실수를 했어도 직원에게는 따뜻하게 대하고 아내에게는 '그것밖에 못하냐'며 언성을 높인다고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방광염 의뢰인 "난 행복하면 안 되나"
25세 여성 의뢰인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은 지 10년째라고 밝힌 의뢰인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의뢰인의 경우엔 상태가 심각해 집 밖을 나가기만 해도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화장실에 가서 해결이 되면 괜찮겠지만, 화장실을 다녀와도 복통은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대장 문제일까 싶어 많은 검사를 해봤지만 장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는 결과를 받았고, 병원도 한의원을 포함해 여러 군데 다녀봤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정신과에도 다니고 있는 의뢰인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너무 힘이 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의뢰인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시작된 건 중학생 때부터다. 의뢰인은 당시 힘들었던 학창시절을 꺼내며 스트레스 받았던 일화들을 이야기 했습니다.
MC 서장훈은 "사실은 나도 고질적으로 장이 불편한 일이 많았다. 학창 시절 예민해서 힘들었다"라며 공감했습니다.
여기에 의뢰인은 최근 과민성방광염까지 얻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다고. 의뢰인은 당시 "나는 행복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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