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6일 목요일

특종세상 10살 최연소 무당 서채원 신내림을 거부할 수 없던 사연 벼락신동 무속인 채원이 점집 어디 577회 특종세상 서채원 나이 아버지 서민호 인스타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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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무속인 10살 채원이

10살 최연소 무당 서채원 신내림을 거부할 수 없던 사연은

9살에 신내림을 받게 된 사연은

서채원

벼락신동 10살 무당

연락처 010.6483.7606

서채원 아버지 서민호 인스타그램 @seominho831/

아빠 서민호 엄마 최민선

사연 및 상담신청 : sinpa2388@naver.com 연락처 : 010-9173-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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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무당 서채원, 신내림 받은 이유 뭐길래?

10살 최연소 무당 서채원 양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N '특종세상'에서는 10살 최연소 무당 서채원 양이 출연해 신내림을 받게 된 이유를 밝힙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살 나이에 무당이 된 서채원 양이 등장했습니다.

바닷가를 찾아온 두 부녀는 자리를 잡고 물건을 꺼내기 시작했는데요.

익숙하게 방울을 꺼내 흔들기 시작한 아이는 "지금 10살이다. 작년부터 삼산을 돌고 신을 받아서 신을 작년부터 내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버지 역시 무당이라고. 아버지는 "그때 당시에 신당에 초도 안 켰다. 신이 원망스럽더라"라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어머니 역시 "진짜 부모 입장에서 안 당해본 사람들은 모른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채원이가 무당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사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서 서채원 양과 아버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민 상담을 받은 바 있는데요.

네 남매 중 둘째 딸이라는 채원 양은 신병을 앓으며 결국 무당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내림을 받은 후 아버지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점사를 보는 장면을 공개하기도 하는데요.

이에 아버지는 "저희가 아이를 조종하는 거라고 수익 창출을 위한거라고 한다"며 아동학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고 합니다.

최연소 손님 등장

서채원 아버지 서민호 어머니 최민선 출연

사람들이 저희를 아동학대범으로 오해해요

아버지가 원래 무속인이었어요

방울 흔드는 무속인 소녀 신내림 받은 10살 어린이 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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